
태광 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결혼이민자들과 자녀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취학 아동 대상 서적 5000권을 지원했다.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티브로드 정지훈 팀장(왼쪽)과 서대문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강주현 사무국장이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티브로드)
태광 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결혼이민자들과 자녀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취학 아동 대상 서적 5000권을 지원했다.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티브로드 정지훈 팀장(왼쪽)과 서대문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강주현 사무국장이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티브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