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오디션 불합격에 실망…신성록에 도움(3회 예고)

입력 2014-06-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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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오디션 불합격에 실망…신성록에 도움

(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오디션에서 불합격한다. 그러나 신성록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 3회에서는 심사에서 불합격하는 춘희(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춘희와 준현(지현우)은 크게 실망한다. 그러나 이들 앞에 당장 계약을 하자는 회사가 나타난다.

준현 때문에 밤무대 가수로 서게 된 춘희는 취객에게 봉변을 당한다. 그 순간 오디션에서 흥미를 느끼고 찾아온 샤인스타 근우(신성록)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한편 24일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 2회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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