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강원래ㆍ김송 부부 출산 앞두고 만삭 배 기념 촬영 눈길
(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탄생’ 김송이 출산을 앞두고 강원래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 9회에서는 강원래ㆍ김송, 임호ㆍ윤정희, 여현수ㆍ정혜미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의 탄생’에서는 선물이 출산이 입박했던 강원래ㆍ김송 부부의 출산 이야기를 보여줬다.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 히루 전, 김송은 셀프 동영상을 찍으며 출산의 설렘을 느꼈다.
이어 김송은 만삭의 배를 카메라 앞에 드러내고 함박웃음을 지었고, 강원래 또한 자신의 배를 보여주며 출산 전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