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시되는 해외문화체험 행사는 일본 동경에서 2박3일, 중국 북경에서 3박4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초등학교 5학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 총 175명이 참가한다.
현대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사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현대증권에 대한 자긍심 제고 및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성대 인사팀장은 “이번 임직원 가족 해외문화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임직원 가족들의 화목,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