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최희 웨딩드레스 자태 " 지금 시집가도 될 정도"...어떤지 보니 '역시'

입력 2014-06-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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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사진=kbs)

'인간의 조건' 최희가 웨딩드레스를 자태를 뽐내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여성 멤버들의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체험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김숙과 함께 웨딩드레스 바느질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김숙 의상디자인 전공자답게 어려운 바느질을 해냈지만 최희는 바느질을 할 줄 몰라 다른 업무를 도왔다.

일을 마친 후 최희는 아름다운 드레스에 눈을 떼지 못했고, 디자이너는 입어보라고 권유했다.

최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김숙은 "지금 시집가도 될 정도로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최희 예쁜가?", "최희가 순수한 신부같다", "실내보다는 조촐한 야외결혼식이 더 좋은듯한데. 최희 귀엽다", "최희 예능 나오면서 좀 못생겨졌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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