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소년원 출소 황정음, 맹상훈ㆍ정경호 복수 결심…3회 예고

입력 2014-06-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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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캡처)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소년원을 출소했다.

2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ㆍ연출 이현직)’ 3회에서 소년원을 출소한 인애(황정음)는 갑수(맹상훈)와 광철(정경호)을 죽인 사람들을 찾아 복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광훈(류수영)은 인애에게 조용히 숨죽이고 공부하면서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득한다. 인애는 천태웅(차인표)의 생일파티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박영태(정웅인)와 마주친다.

한편 22일 방송된 ‘끝없는 사랑’ 2회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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