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의 리뷰하우스]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제습제 들어봤니?…락앤락의 ‘습기락’

습기락의 가장 큰 특징은 반영구적이라는 점!!!!

습기락은 반영구적인 특성을 가진 실리카겔 소재를 사용해 햇볕이나 드라이기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말려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에요.

실리카겔은 지구의 지각을 이루는 모래와 같은 성분인 규소로 이루어져 폐기할 경우 환경 오염 걱정이 없으며, 체내 흡수가 될 지라도 4~8시간 후 배출돼 인체와 환경 모두에 무해한 소재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탁월한 제습력은 물론 암모니아 및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분 흡착력도 뛰어나 새집증후군 억제 효과까지 자랑하는 팔방미인 제품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는 지금부터 4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구성은 옷걸이용과 다목적용. 친환경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케이스에 실리카겔 제습제를 넣어 사용하는 구조로 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럼 사용팁과 특징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알아봐요~~

◇사용 TIP

① 서랍장 1칸에 1개, 큰 서랍장 1칸에 3~4개씩 사용한다.(다목적 제습제)

② 옷장, 서랍장, 이불장, 금고, 침대커버 밑, 카메라 및 노트북 등 전자기기 가방, 의약품, 악기 등 제습 필요한 장소에서 사용한다.(다목적 제습제)

③ 옷장(80x60x190 사이즈)에 1~2개씩 넣어 사용한다.(옷장용 제습제)

④ 옷장, 서랍장, 보관함, 이불장, 수납보관함 등 크고 넓은 면적의 습기 제거 필요 장소에 사용한다.(옷장용 제습제)

⑤ 장마철 젖은 신발 안에 넣어 사용하거나 신발장 안에 두고 사용하면 된다.(신발용 탈취제습제)

⑥ 작은 신발장 1칸에 1개, 큰 신발장 1칸에 2~3개 사용하면 적절하다.(신발용 탈취제습제)

⑦ 신발 1짝 당 1개씩 사용하면 된다.(신발용 탈취제습제)

⑧ 새집, 새차 등 새집증후군 발생 가능 장소에서도 유용하다.

⑨ 제습제 내부의 실리카겔이 오렌지색일 때 사용했다가 습기 및 유해성분을 흡수하면 녹색으로 변한다. 이 때 햇볕에 1-2일, 또는 헤어드라이기로 건조하여 사용하면 된다.

◇특장점

① 작은 사이즈의 ‘다목적 제습제’와, 신발에 특화된 ‘신발용 제습제’가 함께 구성, 필요에 따라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② P&Q신발용 탈취제습제의 경우, 신발 혹은 신발장에서 사용되는 제습제인만큼 탈취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③ 제습력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및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부 흡착력도 뛰어나 곰팡이와 새집증후군 억제 효과도 탁월하다.

④ 친환경 소재인 실리카겔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폐기시에도 환경오염의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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