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안내상, 황영희ㆍ이유리 관계 의심…23회 예고

입력 2014-06-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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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캡처)

‘왔다! 장보리’ 안내상이 황영희ㆍ이유리 관계를 의심한다.

28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23회에서는 인화(김혜옥)와 수봉(안내상)이 민정(이유리)과 도씨(황영희)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민정은 자기가 진짜 고아이며 장흥에서 잠깐 키워준 대가로 지금까지 도씨에게 돈을 뜯기고 있었다고 거짓으로 고백한다.

화연(금보라)은 눈엣가시 같은 재화(김지훈)를 빨리 해치울 심산에 선 자리를 마련하고 이 자리에 목욕탕집 외동딸 수연(윤서)이 나타난다.

한편 22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22회는 17.4%(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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