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소유, 명품 몸매 새삼 화제…S라인에 복근까지

입력 2014-06-28 09:19

(사진=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소유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27일 밤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 데프콘, 김광규, 전현무, 노홍철 등과 함께 수상 스포츠를 즐겼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소유는 “수상스키를 타보고 싶었다”고 자원한 후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번 출연분 속 소유의 헬스장 에피소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당시 소유는 헬스장을 찾아 트레이너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해보였다. 운동에 집중하던 소유는 갑자기 “덥다”면서 상의를 벗었다.

이에 소유의 탄력 있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영상을 보던 ‘나혼자산다’ 멤버 육중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날 ‘나혼자산다’를 본 네티즌은 “소유, 정말 명품 몸매다” “소유 몸매도 노래도 짱이다” “소유는 모든 걸 소유했다” “소유하고 싶은 여자다. 정말 다 소유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