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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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ICT 융합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