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지분 5%를 인수한 개인투자자가 나타났다.
장세헌 외 4인은 21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서울증권의 지분 133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장세헌씨는 제일기계공업 고문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서울증권 1322만주(5.00%)를 매입했다.
현재 서울증권의 경영권을 두고 유진그룹과 한주흥산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증권 지분 5%를 인수한 개인투자자가 나타났다.
장세헌 외 4인은 21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서울증권의 지분 133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장세헌씨는 제일기계공업 고문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서울증권 1322만주(5.00%)를 매입했다.
현재 서울증권의 경영권을 두고 유진그룹과 한주흥산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