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박은영, 피부 실제 나이에 충격 "피부가 곧 불혹이다"

입력 2014-06-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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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박은영이 실제 나이보다 많은 피부 나이가 나오는 굴욕을 맛봤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밥상의 신'에는 가수 유현상과 하춘화, 개그맨 김영철, 박은영 아나운서, 강레오 셰프가 함께 출연해 ‘동안 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동안 밥상’을 주제로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동안의 척도인 출연자들의 피부 나이를 측정했다. 그중 박은영의 피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높게 측정됐다.

KBS의 대표 미녀 아나운서이자 최근 ‘인간의 조건’에서 민낯까지 당당하게 공개했던 그녀이기에 더욱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신동엽은 “피부가 곧 불혹이다”라고 덧붙여 박은영을 당황케 했다.

박은영의 피부 실제나이는 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 '밥상의 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밥상의 신'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을 메인 MC로 요리 허당 박은혜, 먹방의 일인자 김준현과 함께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오감 만족 푸드 퀴즈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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