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김재중의 등장에 분노한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최정규)’ 16회에서는 창봉의 도움으로 대정카지노에 발을 들이는 영달(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라이앵글’에서 양하(임시완)는 영달의 등장에 분노한다. 영달은 허름한 통닭집에서 처량하게 살아가는 여자를 보고 눈물짓는다. 동수(이범수)는 영달이 동철이라는 신혜(오연수)의 말에 놀란다.
한편 23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15회는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