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최태준과 어색한 시간을 보낸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66회에서는 자경(이엘)의 인사에 윤주(정유미)에게 다가가는 기준(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윤주와 기준은 서로에게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기준은 자신에 집에 있는 혜린(유영)을 보고 놀란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