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 양평동 수재민 돕기

입력 2006-07-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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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랑의 봉사단’ 45명은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안양천 제방 붕괴로 수해를 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에서 주민들의 물에 젖은 가재정리, 지하실 물푸기, 인근 공장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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