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사진 = 뉴시스)
배우 심이영이 결혼 4개월만에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이영은 23일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의 딸을 출산했다. 심이영의 득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통해 이어진 인연, 최원영 심이영씨 득녀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원영과 심이영, 득녀 소식 너무 기쁘네요~월드컵 기간에 출산했으니 월드컵 딸이네요.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태명이 꿈이라고 전에 최원영이 밝혔던데. 딸이었군요!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가길", "최원영 심이영, 두 사람이 결혼해 아이까지 낳을 줄이야! 영원히 행복하세요", "최원영 심이영, 득녀 소식 축하해요~산후 조리 잘 하고 방송 복귀하길", "최원영 심이영, 연예인 부부! 딸의 얼굴이 너무 궁금해~", "최원영 심이영, 득녀~딸도 두 사람 닮아 미모가 훌륭할 것 같네", "최원영 심이영, 아름다운 가정 생활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길, 득녀 축하합니다" 등의 축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