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씨스타 소유가 명품 몸매에 섞인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서 "어릴 때는 많이 말랐지만 걸그룹을 준비하면서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매일매일 5년째 꾸준히 운동중이다"고 말했다.
또 소유는 최근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샤로운 운동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씨스타 소유가 명품 몸매에 섞인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서 "어릴 때는 많이 말랐지만 걸그룹을 준비하면서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매일매일 5년째 꾸준히 운동중이다"고 말했다.
또 소유는 최근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샤로운 운동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