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시는 이번 인선에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한 서민과의 소통능력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좀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혁신능력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제16대(서울 성동구), 제17대(서울 성동을) 국회의원 출신인 임 부시장은 서울 용문고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대통합민주신당 원내 수석부대표, 열린우리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시는 이번 인선에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한 서민과의 소통능력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좀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혁신능력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제16대(서울 성동구), 제17대(서울 성동을) 국회의원 출신인 임 부시장은 서울 용문고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대통합민주신당 원내 수석부대표, 열린우리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