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 조선시대 관아 편 마지막 이야기…홍진호 최종훈 합류

입력 2014-06-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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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4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조선시대 관아’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증을 모은다.

23일 방송되는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4회에서는 조선시대 관아 마지막 이야기 편과 선사시대 편이 공개된다. FT아일랜드 최종훈과 홍진호가 게스트로 참여를 알린 가운데, 조선시대 관아 마지막 편에선 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시간탐험대원들은 관아에 방문하는 관찰사를 맞이하기 위해 진상품을 마련하고 관찰사를 즐겁게 하기 위한 춤사위도 익히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다. 지난 예고편을 통해 관찰사를 보고 깜짝 놀라는 시간탐험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깜짝 등장하는 관찰사가 누군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선사시대’로 시대 배경을 옮겨 제주도로 촬영을 떠나는 시간탐험대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조선시대의 유배생활을 예상하고 온 시간탐험대원들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로 살아본다는 제작진의 발표를 듣고 충격에 빠져 웃음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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