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프로스트 앤 설리반 '2014 웹 방화벽' 부문 수상

입력 2014-06-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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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및 웹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이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올해의 웹방화벽’ 부문에서 수상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와플은 시장점유율, 매출 및 성장율, 성장전략 및 실행 우수성, 제품과 기술의 혁신성 등의 모든 부문에서 1위로 평가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와플은 논리분석 엔진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웹방화벽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한 효과적인 조직 운영으로 공공 및 민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파트너사와의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 등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 등에서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미국에 본사를 둔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성장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전세계 40여개국 지사에서 해마다 ICT·환경·전자·에너지·헬스케어 등 10여개 분야 베스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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