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찬배 앵커, GOP 총기사고·탈영 황당 보도 “보호관 심사병”

입력 2014-06-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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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YTN 정찬배 앵커의 황당한 보도가 화제다.

YTN 정찬배 앵커는 21일 오후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소속 임모 병장의 총기사고 및 무장탈영 보도를 전하던 중 상식에 맞지 않는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정찬배 앵커는 이날 보호 관심사병을 '보호관 심사병'으로 읽고 부사관을 하사관으로 잘못 말하는 등의 실수로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횡설수설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YTN 정찬배 앵커 관심사병도 모를 수 있나”, “군대 안 다녀왔나?”,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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