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에서 눈물 왜?…"프리랜서 이후 막막"

입력 2014-06-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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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방송인 최희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막막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 프리랜서 선언 이후 새롭게 일을 시작했지만 설레고 재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희는 꿀알바 체험에서 만난 동료가 힘든 상황에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과거 모든 일이 재미있고 신기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번 방송은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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