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브라질서 차범근·배성재와 인증샷…‘귀여운 응원 머리띠’ 눈길

입력 2014-06-20 14: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SBS)

월드컵이 한창인 브라질에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 성유리와 SBS 해설위원 차범근, 배성재 캐스터가 만났다.

최근 태극전사를 응원하고자 브라질 현지를 찾은 ‘힐링캠프 in 브라질’ 팀은 SBS 축구 중계를 맡은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를 직접 만나 다양한 에피소드와 축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다.

성유리는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를 위해 직접 만든 귀여운 응원 머리띠를 선물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성유리는 차범근 해설위원에게는 ‘차붐’ 글씨가 새겨진 머리띠를, 배성재 캐스터에게는 그의 별칭 ‘배거슨’에서 ‘거순’으로 귀엽게 바꾸어 머리띠를 완성시켰다. 방송은 22일 밤 11시 15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