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지크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는 오는 7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 최대 하우스 아이웨어 편집매장 아이디어(EYE DEAR) 광복점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이번 뮤지크 팝업 스토어는 부산 아이디어(EYE DEAR) 광복점 매장 2층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보다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뮤지크 아이웨어의 전 라인과 아트웍, 케이스, 금형 섹션 등 다양한 아이웨어 섹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뮤지크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쇼룸의 진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모던한 분위기의 공간 구성이 아이디의 스타일리시한 매장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팝업 공간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뮤지크 관계자는 “부산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팝업스토어인 만큼 이 공간을 활용해 뮤지크(MUZIK)의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아이웨어가 현재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부산 아이디어 광복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소비자들에게도 핫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