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 비현실적 미모+두바이 공주 출신…박지윤·허지웅, 감탄

입력 2014-06-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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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썰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만수르 부인의 미모에 대해 ‘썰전’ MC들이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아랍의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썰전’에서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게 실제 사진 맞냐? 그림 아닌가?”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썰전’ 멤버들은 “두바이 공주 출신”, “두바이 총리 딸”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희철은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라고 했고,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만수르 부인의 뛰어난 미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만수르 부인, 비현실적인 미모다”,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군”, “만수르 부인, 아이들까지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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