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술 취한 엄현경, 정유미에 ‘버럭’…63회 예고

입력 2014-06-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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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정유미에 버럭 화를 낸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63회에서는 술에 취해 윤주(정유미)를 밀치며 화를 내는 수진(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순정(고두심)은 성준(고세원)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수진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윤주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여사(김창숙)와 혜린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해 한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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