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165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4-06-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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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상주영천고속도로에 대해 1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5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일부터 2036년 6월 2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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