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 계열사에 80억 규모 채무보증

모두투어네트워크는 계열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220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 17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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