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 롤챔스 섬머 개막전 등장…네티즌 "놀라운 각선미"

입력 2014-06-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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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캐스터(사진=정소림 캐스터 트위터)

정소림 캐스터가 롤챔스 섬머 개막전에 등장했다.

정소림 캐스터가 1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섬머 2014 시즌 개막전 현장을 진행했다.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1세의 나이지만,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게임 팬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소림 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각종 근황과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뛰어난 미모 눈길 간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진행 잘 한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40대라니 믿을 수 없어, 각선미 놀랍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외모까지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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