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최대주주 창해에탄올의 특수관계인인 조영석 전무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 간에 걸쳐 각각 회사 주식 2만주와 10만5000주를 주당 963원과 96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보유 지분은 0.05%로 줄어들게 됐다.
보해양조는 최대주주 창해에탄올의 특수관계인인 조영석 전무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 간에 걸쳐 각각 회사 주식 2만주와 10만5000주를 주당 963원과 96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보유 지분은 0.05%로 줄어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