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호 아내 박현정, 청순 미모·애교 응원에 네티즌 녹았다

입력 2014-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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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아내 박현정씨(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황석호

축구 국가대표팀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아내 박현정 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8일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첫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앞서 KBS가 방송한 월드컵 중계 광고 영상에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족의 응원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날 전파를 탄 황석호의 아내 박현정씨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이목구비로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현정 씨는 남편 황석호에 대해 “항상 부상 조심하고, 알았지? 사랑해”라고 미소를 지으며 언급했다.

박현정씨의 응원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은 “황석호 부러워, 아내 박현정 씨 너무 예쁘다” “황석호 선수는 행복하겠네” “황석호, 미모의 아내 박현정 씨 매력있다”, “황석호, 저절로 힘날 듯”, “황석호 아내 박현정 씨, 진짜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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