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는 17일 두 명의 소속 전문 필자 대담 형태로 H조 조별리그 1차전 프리뷰를 실으며 한국ㆍ러시아전 한국팀 키플레이어로 손흥민(레버쿠젠)을 꼽았다. ESPN은 “많은 공을 받아 공간을 만든다면 러시아를 곤경에 빠뜨릴 것으로 기대받는다”며 손흥민을 소개했다.
월드컵 예측 페이지를 운영하는 블룸버그 스포츠는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블룸버그 스포츠는 “기성용은 선덜랜드에서 지난 5시즌 사이에 처음으로 패스 성공률 90%를 넘긴 선수”라고 그 이유를 들며 “롱패스 성공률(88.6%)은 프리미어리그 1위”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