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모노키니에 클라라 입은 모습도 화제..."진정한 아찔 몸매 '갑', 누구?"

입력 2014-06-17 16:3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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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수영복 모노키니, 클라라

(사진=(왼쪽부터) sbs, tvN )

'갑동이'에서 공개된 추수현의 비키니 패션이 화제다.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공식홈페이지에는 '몸매甲! 영애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항상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만 보여준 영애! 하지만 그녀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수현은 아찔한 모노키니를 입고 있다. 그동안의 경찰복 차림에서 벗어나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추수현의 모노키니 연출에 과거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등장한 클라라의 모노키니 착용 모습도 인기다.

클라라는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과감하게 재단해 몸매를 드러낸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여배우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모노키니는 올 여름에도 핫 아이템으로 부상 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추수현 모노키니. 이번에 이 수영복이 인기야?","추수현, 오호 제복만 입더니. 역시 반전", "추수현, 오늘 계속 인기네", "추수현 수영복 모노키니 요즘 연예인들 많이 입던데. 나도 이번 휴가떄 입어야지~", "추수현이 더 좋다"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