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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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계열사인 에스티엠의 보통주 13만4940주를 취득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51억700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에스티엠에 대한 총 출자액은 32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