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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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코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주요사업부문인 건축·통신·전기공사 등의 수주와 관련해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