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리자청‘인조계란’ㆍ월드컵, 모두 ‘중국제’로 등

입력 2014-06-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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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Baidu)

1. 우크라이나 시위대 러시아 대사관 습격

- 13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분리주의 무장세력이 우크라이나 정부군 수송기 격추한 것에 대해 격분한 우크라이나 시위대

- 다음날인 14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소재 러시아 대사관 습격해

2. 월드컵, 모두 ‘중국제’로

-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중국제조의 한마당’

- 공인구 ‘브라주카’를 시작으로 응원도구ㆍ깃발 등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

3. 리자청 ‘인조계란’ 출시

- 13일(현지시간) 리자청의 ‘인조계란’이 홍콩 시장에 출시돼

- 판매가격은 19.5 홍콩달러(약 2500원)로 측정돼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네덜란드 vs 스페인

- 14일(현지시간) 사실상 4강전으로 불리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예선경기 ‘네덜란드:스페인’전 열려

- 네덜란드, 스페인을 5:1로 무찔려 2년 전 남아공월드컵의 설욕 갚아

2. 메시의 결승골

- 15일(현지시간)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예선전 ‘아르헨티나 v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8년 만에 월드컵에서 골 넣어

3. ‘런닝맨’4주년

-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4주년 기념 축하

- 4주년 기념해 출연자 유재석ㆍ개리ㆍ송지효ㆍ하하ㆍ지석진ㆍ김종국ㆍ이광수 등의 캐리커쳐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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