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시청률, 주말극 1위…윤여정 김희선 용서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여

입력 2014-06-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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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주말드라마 '참좋은 시절'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전국 기준 25.7%(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21.4%)보다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소심(윤여정)이 차해원(김희선)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소심은 차해원에게 반지를 건네며 동석(이서진)과 사랑을 인정했다.

'참좋은시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좋은시절' 시청률, 조금씩 오르네" "'참좋은시절' 시청률, 이제 결혼식올리나" "'참좋은시절' 시청률, 이서진 김희선 드디어 인정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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