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14일 미국서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사진 = 뉴시스)

배우 김정화(30)가 득남했다.

김정화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정화는 14일 오전 미국 애틀란타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유은성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화는 지난해 8월 24일 CCM(기독교 음악)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음악 사역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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