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양미경에 김용림 제자 제안…19회 예고

입력 2014-06-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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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양미경에게 제안을 받는다.

1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9회에서 보리(오연서)가 옥수(양미경)의 부탁으로 수미(김용림) 제자로 들어오려고 하자 인화(김혜옥)는 믿을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내치려고 한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는 수미와 수봉(안내상)은 비술채에 들어오는 침선제자들에게 출제하는 과제를 내줘서 보리의 기본 소양이라도 판단해보라고 제안한다.

민정(이유리)이 인화의 호출로 급히 귀국했다는 소식에 재희(오창석)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지상(성혁)은 어떤 여자인지 궁금해 한다.

한편 8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18회는 15.4%(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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