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2% 하락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는 0.6% 올랐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과 같았다.
부문 별로는 제품 가격이 0.2% 빠졌고 서비스 가격 역시 0.2% 내렸다. 개인소비는 0.2% 줄었다.
지난 1년 동안 PPI는 2.0% 올랐다. 이는 전월의 2.1%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2% 하락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는 0.6% 올랐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과 같았다.
부문 별로는 제품 가격이 0.2% 빠졌고 서비스 가격 역시 0.2% 내렸다. 개인소비는 0.2% 줄었다.
지난 1년 동안 PPI는 2.0% 올랐다. 이는 전월의 2.1%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