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예지원 팀, 사막에서 조난 위기 '아찔'

입력 2014-06-13 21:2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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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병만족이 사막 한 가운데에서 조난을 당하는 상황에 맞부딪힌다.

1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예지원 팀이 렌소이스 사막 한 복판에서 조난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파를 탄다.

병만족은 지난 방송에서 팀을 나눠 사막에서 생존지 찾기에 나섰다. 거침없이 생존지를 향해 움직이는 병만 팀에 비해 예지원 팀은 지도 읽는 법 등을 몰라 해매게 된다.

사막에서 야간 이동은 너무 위험해 예지원 팀과 제작진은 전원 사막에서 비박까지 하는 신세가 된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번 방송 재밌을 듯”, “사막에서 비박이라니”, “병만족장의 위대함이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법칙 #예지원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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