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사진=W 표지)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장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8월 패션매거진 'W' 화보 커버 모델로 나서 터질듯한 풍만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속 로페즈는 전신이 까만 망사로 뒤덮인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도도하고 섹시한 표정에 저절로 눈길이 간다는 평가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역시 명불허전" "제니퍼 로페즈, 나이가 들어도 더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