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공화동에 ‘00하숙’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업주 A(55·여)씨 등 3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종업원 B(30·여)씨, 성매수남 C(45)씨 등도 입건했다.
e스튜디오
겉 모습은 하숙집… 들어가보면 야릇한 곳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 2.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
- 3.
- 유재석ㆍ송은이에 이어 임영웅도 당했다…투자 사기에 무단 도용 난무
-
- 4.
- '사당귀' 홍주연 아나운서, 20살 연상 전현무와 열애설에 첫 심경…"부담스럽다"
-
- 5.
- 애플, 헤드셋 ‘비전 프로’에 AI 기능 추가
-
- 6.
- 이승환, 미국 일상 공개…"CIA 입국 거부 없던데?" 유쾌한 인증
-
- 7.
- 우크라, 트럼프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절…미국, 러시아와 사우디서 평화회담
-
- 8.
- [사설] 빅테크 손잡는 韓…‘AI 독립’ 길은 넓게 열어둬야
-
- 9.
- “집값 상승 기대감 커진다”…새해 서울 부동산 증여, 연말 대비 ‘뚝’
-
- 10.
- [내일 날씨] “따뜻하게 입으세요”...월요일 다시 영하권 한파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6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