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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 내에 설치된 'LG G3' 체험존 앞에서 일반인 커플들이 'G3'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축구, 마임 퍼포먼스, 캐리커처, 버스킹(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LG전자가 별도로 마련한 G3 체험존에는 하루에 3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촌 상가 번영회와 서대문 구청과 사전 연계한 대대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 이벤트로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LG G3’로 브랜딩된 신촌 연세로 길거리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