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제니퍼 로페즈, 요란한 엉덩이 흔들기 리허설 공개… '1조원 둔부가 출렁'

입력 2014-06-13 11:0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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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영상 캡처)

제니퍼 로페즈의 요란한 엉덩이 리허설 영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공연의 리허설 장면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요란하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1조원대의 엉덩이 보험에 가입한 그의 둔부가 출렁이는 모습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제니퍼 로페즈의 요란한 엉덩이 리허설을 본 일부 팬들은 "제니퍼 로페즈, 바보같다" "제니퍼 로페즈, 이번 공연 곡은 완전 후지다"라며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월드컵 #제니퍼로페즈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