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랭 트위터)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골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의 애마안에서 바디셀카~앙~!"이라는 글과 함께 낸시랭은 가슴이 비치는 핑크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낸시 랭은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도식을 맞아 열리고 있는 '열사에서 친구로'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골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의 애마안에서 바디셀카~앙~!"이라는 글과 함께 낸시랭은 가슴이 비치는 핑크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낸시 랭은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도식을 맞아 열리고 있는 '열사에서 친구로'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