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추사랑 화났추…네티즌 “너무 귀엽추” 화답

입력 2014-06-11 14:18

  • 온라인뉴스팀 기자 jini@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화났추

추성훈 딸 사랑이의 화난 모습에 웃음이 번지고 있다.

10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에 청록색 가디건을 입고 서서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났추? 너무 귀엽추”라며 화답했다. 이어 “사랑이 같은 딸 갖고 싶다”며 “누가 우리 사랑이 화나게 했추?” “추사랑 화났추? 화내지 마추”라며 ‘추’로 말끝내기 놀이에 한창이다.

#추사랑화났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을까? 이들이 기대되는 이유 [컬처콕 플러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선선한 늦여름의 낮과 밤…'무주반딧불축제' 外 [주말N축제]
  • 선선한 늦여름의 낮과 밤…'무주반딧불축제' 外 [주말N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