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ㆍ김송 부부, 3.95kg 득남 …네티즌 “강원래, 김송에게 더욱 잘 해주길” 축하

입력 2014-06-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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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강원래 부부가 11일 득남했다.(사진=뉴시스)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1일 강원래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래 아내 김송이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dn****는 “강원래, 김송의 득남을 축하해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또 다른 네티즌은 “강원래, 김송의 득남을 정말 축하드려요. 하늘에서 진짜 선물이 왔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강원래, 김송의 득남에 감격스럽네요. 아기랑 부인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강원래, 김송 득남하셨군요. 강원래씨는 아이도 생겼으니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시길. 김송씨에게 잘해주세요”, “강원래, 김송 득남 소식 너무 기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강원래, 김송 득남 축하해요! 기념으로 ‘내 사랑 송이’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 신고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 끝에 득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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