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가나전서 세 번째 골 허용 후 얼굴 파묻은 골키퍼..."정성룡아 어딨니~"

입력 2014-06-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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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전, 정성룡

▲사진=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에서 우리나라가 가나에 4-0으로 참패했다. 가나의 조던 아예우에게 세 번째 골을 빼앗긴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이 경기장에 얼굴을 파묻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한국 가나전에서 우리팀의 패인은 선수들의 초반 긴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 가나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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