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주가가 액면분할 이후 9일(현지시간) 첫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0.35% 오른 92.55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4월 7대 1의 액면분할을 발표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를 900억 달러로 상향했다.
또 분기 배당을 8% 확대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공개했다.
애플의 주가가 액면분할 이후 9일(현지시간) 첫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0.35% 오른 92.55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4월 7대 1의 액면분할을 발표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를 900억 달러로 상향했다.
또 분기 배당을 8% 확대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공개했다.